24 February 2026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베슬AI가 분산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스타트업 베슬AI가 분산된 그래픽처리장치(GPU) 자원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는 서비스 ‘베슬 클라우드’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베슬 클라우드는 파편화된 GPU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AI 모델 학습과 서비스 운영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업계 최저 수준인 분 단위 과금 체계를 도입해 비용 효율성을 높였으며, 작업을 중단해도 데이터와 설정 환경을 보존하는 ‘스마트 퍼징’ 기술을 적용해 불필요한 유휴 자원 낭비를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장애 발생을 대비해 자동 복구 기능과 다중 클러스터 기능도 지원한다. 또한 글로벌 보안 통제 기준인 SOC 2 Type II 인증을 획득해 기업 환경에 필요한 신뢰성과 안정성을 확보했다.
베슬AI는 효율적인 GPU 자원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글로벌 인프라 공급망을 기반으로 ‘네오클라우드’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베슬AI는 현재 이스라엘, 미국, 핀란드를 비롯한 전 세계 6개 지역 데이터센터와 파트너십을 체결했으며, 연내 엔비디아 GPU H200과 B200 같은 고성능 GPU 1만장 규모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베슬 클라우드는 이미 미국 피지컬 AI 스타트업부터 국내 대형 금융지주에 이르기까지 100여 개 고객사가 활용하고 있다. 또한 베슬 클라우드 매출만으로 지난 1월 한 달 만에 베슬AI의 지난해 연간 매출의 50% 이상을 기록하는 등 매출 성장세도 가파르다.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확충 중인 GPU 인프라와 이미 확인된 성장 흐름을 기반으로 올해 전년 대비 10배 이상 매출 성장을 달성하고, 네오클라우드 생태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https://www.mk.co.kr/news/it/11970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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