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January 2026
AI 운영 비용과 에너지 효율, 어떻게 동시에 잡을 수 있을까요? VESSL AI가 美 Pado AI와 함께 선보이는 '그리드 인지형(Grid-aware) MLOps'를 소개합니다. 전력망 데이터에 따라 AI 워크로드를 가장 저렴하고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만나보세요.

안녕하세요, 베슬AI(VESSL AI) 팀입니다. 👋
AI 모델이 점점 거대해지고 기업 내 도입이 늘어날수록, 인프라를 운영하는 분들의 고민은 한곳으로 모입니다. 바로 "비용 효율화"죠. GPU를 확보하는 것도 문제지만, 막대한 전력 소모량과 그로 인한 운영 비용(OpEx)은 이제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오늘 전해드릴 소식은 이 고민을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베슬AI의 새로운 도전입니다.
미국의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전문 기업, 파도AI(Pado AI, backed by LG NOVA)와 베슬AI가 손을 잡았습니다! 🤝
데이터센터의 전기는 늘 똑같은 가격, 똑같은 품질로 공급되지 않습니다. 시간대에 따라 전력 요금이 달라지기도 하고, 태양광이나 풍력 발전이 활발한 지역에서는 잉여 전력이 생기기도 하죠.
하지만 지금까지 우리는 AI 학습을 돌릴 때 이런 에너지 상황까지 고려하긴 어려웠습니다. 당장 모델 띄우기도 바쁘니까요.
베슬AI와 Pado AI는 여기서 기회를 봤습니다. "만약 AI가 스스로 전기가 가장 싼 시간과 장소를 찾아가서 연산한다면 어떨까?"
우리는 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그리드 인지형(Grid-aware) MLOps" 솔루션을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기술이 적용되면, 개발자는 평소처럼 베슬을 쓰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그 결과는 꽤 다를 거예요.
안재만 베슬AI 대표는 이번 파트너십을 두고 "AI는 이제 실험실을 넘어 상시 운영되는 인프라가 되었기에, 효율성과 안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순히 GPU를 연결하는 것을 넘어, 에너지를 가장 똑똑하게 쓰는 인프라로. 베슬AI는 Pado AI와 함께 그 기준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이번 파트너십에 대한 글로벌 미디어의 보도는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앞으로 공개될 기술 업데이트도 기대해 주세요!

Product Marketer
Build, train, and deploy models faster at scale with fully managed infrastructure, tools, and workflows.